2009년 11월 ~ 현재

안녕하세요. 사업의 실패 후 친형님의 돈오락쪽갈비 개금점 오픈 때부터 일을 도와주다가 3개월만에 덕천점을 오픈해서 벌써 10년이 다되었네요. 장사가 잘되다 보니 아들부터 처제들 지인 등에게 소개 해주었고 결국은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돈오락쪽갈비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삶을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덕천점 바로 옆 땅을 매입해서 건물주가 되었습니다. 물론 1층은 돈오락쪽갈비를 확장 이전합니다. 고마운 돈오락쪽갈비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하세요.